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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기욤의 나라 캐나다 출국! 슈주 헨리 합류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5-06-01 10:54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이 캐나다로 떠난다.

기욤 패트리의 나라인 캐나다 여행에는 유세윤 장위안 수잔, 기욤의 절친인 존 라일리와 슈퍼주니아 헨리가 합류한다. 이번 여행에 함께하게 된 헨리는 방송에서 보여주던 엉뚱한 모습은 물론 글로벌 가족 안에서 자란 캐나다 청년 헨리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또 게임 천재 기욤과 음악 천재 헨리가 나누는 천재들의 공감대 역시 관전포인트. 존 라일리는 현재 주한 뉴질랜드 부대사로 재임 중이며 기욤의 한국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준 친구다.

7월 방송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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