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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다솜, 정글 역대급 비타민 '섹시 몸매+깜찍 애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5-29 22:28 | 최종수정 2015-05-29 22:29



'정글의 법칙' 다솜

'정글의 법칙' 다솜

시스타 다솜이 정글의 역대급 비타민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해 시선을 모은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의 미크로네시아의 섬 얍으로 향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후발대 홍일점으로 나선 다솜은 역대급 비타민으로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다솜은 삼촌들 모두 군장병으로 만들어 버리는 '터치 마이 바디' 댄스 팬서비스는 물론 비키니를 입고 유연하게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얍'은 '정글'의 11번째 도전지였던 축, 폰페이, 코스레와 같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의 한 주로,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중 가장 문명의 때를 타지 않은 곳. 이번 특집에는 배우 박한별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합류했으며 배우 류승수, 이정진, 윤상현, 배수빈, 이이경과 가수 정진운, 은지원, 강남이 출연했다. '정글의 법칙 in 얍'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 법칙' 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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