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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꺼] '남친' 이민호의 '리얼 치와와' 블랙 맨투맨?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5-26 09:30 | 최종수정 2015-05-26 10:01


한류스타 이민호가 23일 신사동 가로수길 게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사동 게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3층으로 1,2층에서는 게스 진과 프리미엄 라인인 마르시아노 제품과 게스 슈즈, 언더웨어등을 만나볼수 있으며 3층은 고객들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돼 있다.
신사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23/

팬싸인회에 등장한 배우 이민호의 모습입니다. 그는 치와와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어요. 실사와도 같은 리얼한 디테일의 프린팅이 귀엽고도 따뜻한 느낌입니다. 바탕은 짙은 블랙이라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 또한 놓치지 않았어요. 이민호는 워싱 데님 진과 매치하여 캐주얼한 매력을 더욱 살렸습니다. 판매수익은 각종 위협으로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쓰여지는 착한템이기도 한 이 제품은 게스의 초코 티셔츠. 가격은 9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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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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