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13일 총기사고가 난 예비군 훈련장에서 조기 퇴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예비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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