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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
이날 나 PD는 "'삼시세끼-어촌편'이 과도하게 시청률이 잘 나왔다"면서 "차승원과 유해진 만의 캐릭터와 내용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다시하는 정선편은 또 이들만의 매력이 많이 있다. 정선은 봄이 왔고 꽃이 피었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무리수 두지 않고 즐기며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전작의 인기가 분명 부담스럽지만, 정선 편만의 캐릭터를 좋아해주는 시청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방송의 매력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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