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이날 사연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던 김규리는 "맛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며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건 처음이다"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앞서 김규리는 "돌아가신 엄마가 오늘 유난히 생각이 난다"며 "넷째 중 막내딸이라 요리 한 번 해드린 적이 없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