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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와 이종현의 천진난만한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이렇듯 전무후무한 남남케미를 선보인 여진구와 이종현이 드라마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어떻게 여심을 휘어잡게 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특히 여진구, 설현, 이종현의 두근대는 삼각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무작위로 바운스시킬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밤 10시 35분, 1,2회 연속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