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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이 위기의 순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처음엔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 안했다. 그런데 10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건 예상? 못했다. 내 몸에 감각이 없는 건 못하겠더라. 그게 무서웠다"고 전했다.
이미도는 "물과 불을 이용한 액션을 했다. 직접 불을 붙일 줄 몰랐고 5M 수조에 들어갈 지도 몰랐다. 우리 중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몇 시간에 걸쳐 성공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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