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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이서진과 최지우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신구가 "겨우 하루 따로 있었을 뿐인데"라고 미소를 짓자 최지우는 "일주일 넘게 같이 있다가 따로 있으니까 더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일섭은 "예전에는 '꽃보다 할배'와 짐꾼 이서진이었는데, 이제는 다 '꽃할배' 패밀리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1 23:32 | 최종수정 2015-05-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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