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바로 김유정 서신애,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전 관람 '포착'

기사입력 2015-05-01 19:12 | 최종수정 2015-05-01 19:12

158021825101_99_20150501185410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김유정 바로

'앵그리맘' 김유정 바로,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전 관람 '포착'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김유정 바로

배우 김유정과 가수 B1A4의 바로가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백승호(이상 바르셀로나)가 출전한 '수원 JS컵' 현장에서 포착됐다.

김유정과 바로는 이날 경기 도중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김유정과 바로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오아란-홍상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바로가 맡은 홍상태는 김유정이 분한 오아란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다.

김유정과 바로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헤쳐나가는 이야기다. 매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바로 김유정 서신애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