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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유정 바로,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전 관람 '포착'
김유정과 바로는 이날 경기 도중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김유정과 바로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오아란-홍상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바로가 맡은 홍상태는 김유정이 분한 오아란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바로 김유정 서신애
기사입력 2015-05-01 19:12 | 최종수정 2015-05-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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