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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진세연, 나이 언급에 "한살 올린 이유는…" 해명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4-30 13:55 | 최종수정 2015-04-30 14:14



라디오스타 진세연

라디오스타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프로필 나이를 오히려 한 살 올린 이유를 고백했다.

4월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 편으로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진세연이 데뷔 당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올린 출생연도가 1993년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빠른 생일이다. 1994년 2월생이다"며 "친구들도 1993년생이라 문제가 안 될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에프엑스 루나랑 학교 동기다"고 자신과 같은 나이의 연예인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진세연은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은 댄스와 영화의 역할을 위해 연습했다는 펜싱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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