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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광희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권과 광희는 "음악 방송을 하거나, 평소 차안에서나 이어폰으로 노래 소리를 크게 들어 남들에 비해 언제나 귀 건강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조권은 "어머니는 한쪽 고막이 없어서 귀가 잘 안 좋으시다"고 말했고, 광희 역시 "어머니가 어릴 때 귀앓이를 해 양쪽 고막이 녹아 평소 남들보다 잘 못 듣는 편이다. 그래서 데뷔 직후 어머니에게 인공고막을 해 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타민' 광희
'비타민' 광희
'비타민' 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