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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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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만세와 추사랑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75회에서는 이휘재 추성훈 송일국 엄태웅 가족이 함께 모여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 행 비행기에 오른 추사랑과 송만세는 나란히 옆자리에 앉았다.
이휘재는 사랑에게 "아빠가 좋냐 만세가 좋냐"고 물었고 사랑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만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만세는 아랑곳하지 않고 옆에 앉은 추사랑의 볼을 어루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