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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샘오취리
이날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여자를 볼 때 골반부터 본다. 결혼할 때 넓은 골반의 여자를 선택한다.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며 "가나에서도 피부 색깔이 중요하다. 하얄수록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샘 오취리는 "피부 표백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의사 처방 없이 표백 물질을 피부에 발라서 억지로 하얗게 만드는 것이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하얘진 뒤 인기가 많아졌느냐"고 궁금해 했고, 샘 오취리는 "사람들한테 무척 욕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샘오취리
'비정상회담' 샘오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