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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경규가 가장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것 같지가 않다. 우리 엄마를 위해서, 딸을 위해서. 이런 것에 속박돼 있는 것 같다"며 가장의 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이경규는 "딸 예림이에게 마음의 문을 닫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경규와 김구라, 김태원, 김성주의 힐링 스토리는 20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20 17:07 | 최종수정 2015-04-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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