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지코-김소현, MC 하차 소감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기사입력 2015-04-18 16:53 | 최종수정 2015-04-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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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
블락비 지코와 배우 김소현이 '음악중심'에서 하차했다.
이날 지코는 "8개월 동안 좋은 작가님, PD님, 스태프들과 함께해서 너무나 즐거웠다.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 다시 아티스트로서 좋은 곡으로 함께 컴백하겠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2년 동안 함께할 수 있어서 진짜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음악중심' 계속 사랑해달라. 나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민호오빠, 작가님, PD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미쓰에이, 레드벨벳,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FTISLAND, 케이윌,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
'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
'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
'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
'음악중심' 지코 김소현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