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손호준
이날 푸짐한 식사를 마친 임지연과 서인국은 제작진의 카메라를 통해 시커멓게 탄 얼굴을 확인했다. 서인국은 "코만 탔다"면서도 "이건 새 발의 피다. 제대로 탄 분이 계시다"며 자신보다 얼굴이 더 익어버린 손호준을 불렀다.
이어 손호준, 임지연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서인국은 "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아이돌 같다"라며 웃었고, 손호준은 "무슨 아이돌이냐"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손호준은 먼 산을 바라보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 법칙' 손호준
'정글의 법칙' 손호준
'정글의 법칙' 손호준
'정글의 법칙' 손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