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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명품 쇄골이 어느정도 이기에. 물 고일것 같아?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5-04-13 08:37 | 최종수정 2015-04-13 08:38



걸그룹 달샤벳 지율이 '명품 쇄골'을 드러내며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3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되는 달샤벳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지율 개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율은 새빨간 슈트와 빨간 립스틱, 붉게 물든 헤어스타일까지 할리퀸을 연상케 하는 완벽하고 강렬한 레드 콘셉트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살짝 드러난 왼쪽 명품 쇄골로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으며,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율의 사진을 본 팬들은 "물 고일 것 같은 쇄골", "섹시한 쇄골", "심쿵 제대로",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율이 속한 달샤벳은 오는 15일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하고, 미디어 쇼케이스와 '아프리카TV 달샤벳 UP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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