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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홍석천 "톱게이 영원하라"…곽정은-한혜진도 하차

기사입력 2015-04-11 01:08 | 최종수정 2015-04-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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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하차

'마녀사냥'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하차


'마녀사냥'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고정 패널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신동엽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폐지된다. 정든 식구와도 작별한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1년 8개월간 출연했다. 역할을 다 한 듯하다. 응원하겠다"고 밝혔고, 한혜진은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오래갈지 몰랐는데 오랫동안 방송을 같이 하게 돼서 행복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게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웃음으로 잘 받아주시게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하다. 톱게이는 영원하라"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마녀사냥'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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