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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
이날 나말년은 자신의 아들 이두진(김지석)이 좋아하는 여자가 김현숙의 딸 정마리(이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나말년은 김현숙에게 전화해 "너 언제부터 알았냐. 정마리는 언제부터 알았냐. 너 혹시라도 내 아들 넘보지 마라. 넌 내 사돈 상대가 아니다"라고 막말했다.
이어 김현숙은 "깊어가는 봄밤에 한 말씀만 더 올리겠다. 정말 진심으로 못나셨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전화를 끊어 통쾌함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