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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재훈 "논현동 65억 빌딩 내놨다" 시세 차익은?

기사입력 2015-04-09 01:14 | 최종수정 2015-04-09 01:14

'라디오스타' 이재훈

'라디오스타' 이재훈

'라디오스타' 이재훈의 논현동 65억짜리 빌딩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재훈이 2013년 서울 논현동에 65억짜리 빌딩을 내놨다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고, 이재훈은 "맞다"고 답했다.

이재훈은 "아직 팔리지 않았다. 제주도에 정착하려고 내놓았다. 정리하고 뭔가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이 매입한 2001년 당시 건물 시세는 10억대 수준. 65억에 팔린다면 50억 정도의 시세 차익을 보는 셈이다.

이에 MC들은 "제주도에 건물을 올릴 생각이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숙박업을 하고 싶다.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한다"고 꿈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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