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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혼자남의 교과서다운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그가 과연 고정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 샐러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이용했다. 그는 "내가 원래 혼자 잘 간다"면서 "실제로 혼자 잘 가는 곳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혼자 밥을 먹던 도중 셀프 카메라를 찍어 신화 멤버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메시지창에 공유하기도 했으며,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한강에서 헬리캠을 띄워 영상을 찍었다.
헬리캠 촬영이 취미라는 그는 한강 풍경을 촬영한 뒤 직접 편집을 하고 음악을 삽입해 아름다운 서울의 영상을 만들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방송사 헬기에서 찍은 것 같다며 감탄하는 등 방송 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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