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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신입생 환영회 심각, 여성에게 성적행동 요구"

기사입력 2015-03-30 16:11 | 최종수정 2015-03-30 16:11



'비정상회담' 로빈

'비정상회담' 로빈


'비정상회담' 로빈이 프랑스의 심각한 신입생 환영회를 공개해 충격을 줬다.

로빈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39회 녹화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프랑스는 신입생 환영회가 심각해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술을 많이 먹일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겐 성적행동까지 요구해 꼭 고쳐야 한다"며 프랑스 신입생 환영회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신입생 환영회'와 더불어 세계 각양각색 새 학기 문화의 모든 것은 오는 3월 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로빈

'비정상회담' 로빈

'비정상회담'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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