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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시사회를 통해 먼저 '스물'을 관람한 관객들은 2015년을 뜨겁게 달굴 대세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선보이는 절정의 코믹 앙상블과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웃음폭격 대사발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25일 개봉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