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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뇌섹녀' 윤소희가 '택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소희는 "택시 촬영했어요! 토크쇼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지적이면서 유쾌하신 만석 오빠와 성격 짱 좋은 영자언니가 친언니처럼 편하게 잘 챙겨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하다 왔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꼐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이영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섹녀' 3인방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탑승한다. 특히 부산대 영재원을 중학교 때 입학했으며,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한 윤소희의 스페깅 소개된다.
또한 윤소희는 촬영 당일 통통 튀는 매력과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녹화에 참여해 촬영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