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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5월 결혼
당시 장윤주는 "나는 육식녀다. 어렸을 때는 오빠들을 만났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계속 연하남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밀당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올해 1월 핑크빛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측근은 "예비신랑이 4살 연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면이 많다"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장윤주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한편 장윤주는 가족과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한 교회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장윤주 5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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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5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