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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꺼] 컬렉션 참석한 윤진서, 강렬한 레드벨트 원피스?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5-03-23 14:56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윤진서가 HEICH ES HEICH 컬렉션에 참석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20/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한상혁 디자이너의 '에이치 에스 에이치(HEICH ES HEICH)' 컬렉션에 배우 윤진서가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단아하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넓은 반팔 소매의 의상이 잘 어울립니다. 윤진서가 입은 상의는 역시 에이치 에스 에이치의 B.R.I SLEVELESS 셔츠로 가격은 28만원이구요, 하의는 같은 브랜드 B.R.I. SKIRT, 가격은 32만원입니다. 컬렉션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에이치에스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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