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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추천한 '연남동 탕수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레이먼킴은 "그 분의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림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만두도 직접 만든다. 그렇게 오래된 가게는 보통 시판 만두를 쓰는데 중간 중간에 그날 판매할 만두를 빚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만두를 맛본 유재석은 "튀김 만두인데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고 평했고, 이에 레이먼킴은 "하나씩 만두를 굽듯이 튀기기 때문"이라고 비결을 전했다.
또한 가장 돈 잘 버는 요리사로는 백종원 쉐프를 꼽았다.
레이먼킴이 소개한 이연복 쉐프 가게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은 탕수육 2만 원, 군만두 6,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