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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앵그리맘'에는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더불어 학교 폭력을 주제로 삼았기에 더욱 폭넓은 시청자층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3.7%, SBS '하이드 지킬, 나'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
기사입력 2015-03-20 09:10 | 최종수정 2015-03-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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