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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강남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오늘 열심히 해야 한다"고 운을 뗀 하하는 "기사 봤냐? 오늘 제작진이 폐지설에 화가 나서 기자들을 불렀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건재하다"고 덧붙이며, "더 기쁜 소식은 시청률이 0.1%가 올랐다. 계속 이러다 큰일 나겠다"라고 외치며 힘을 불어 넣었다.
한편 이날 강남이 2주 연속 최고의 우수 사원으로 등극했다.
'투명인간'은 현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6명의 MC들이 가마솥 음식을 대접하는 구성이다.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육성재가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투명인간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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