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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레이먼킴 김지우
이날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은 "직업이 요리사다 보니 하루에 11시간, 12시간 서서 일을 하니까 발에 굳은 살이 많았다. 그걸 본 아내가 직접 발 각질 관리를 해준다. 발톱도 직접 깎아준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가 먼저 대시했다. 그녀가 처음에 대시했을 때는 현실감이 없었다. 연예인인데 왜 만나자고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안 만났는데 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해피투게더' 레이먼킴 김지우
'해피투게더' 레이먼킴 김지우
'해피투게더' 레이먼킴 김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