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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강남이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윤종신은 "퇴학당할 때쯤이냐"고 물었고, 강남은 "퇴학당하기 3일 전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중권은 "일본 영화에 보면 야쿠자 심부름해주는 사람 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런 사람이) 영화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강남 전 여자친구는 배우가 아닌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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