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품절될 것 같지 않았던 할리우드 꽃중년 조지 클루니의 마음을 뺏은 그녀, 레바논 출신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지난 해 세계적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최근 목격된 길거리 데이트에서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네요. 이제는 아말 클루니로 불리는 그녀는 데이트 룩으로 울소재의 더블 버튼 코트를 선택했군요. 러블리하면서도 지적인 그녀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데이트룩이죠. 할리우드에서는 아말 클루니 스타일이 유행할만큼,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급부상 중인 그녀의 코트는 폴앤조의 제품입니다. 국내 미출시.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