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모델 이철우 황세온이 연기에 도전한다.
에스팀 관계자는 "연기자로 영역을 넓힐 모델 이철우, 황세온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 앞으로도 소속 모델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팀은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박성진, 이혜정에 이르는 톱 모델부터 신인 모델까지 약 100여 명에 이르는 모델들이 속해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델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 숲에는 전도연,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등이 소속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