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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하수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자체 서클렌즈 효과를 낼 정도로 크고 예쁜 모습이었다. MC 이휘재와 여성 출연진 모두 "진짜 예쁘다" "천사 같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 사진은 하수빈의 어릴 때 모습이 너무 예뻐 제작진이 특별히 추가 사진을 요청해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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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지만 19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났다.
이후 17년 만인 2010년 3집 앨범을 발표한 후 또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하수빈은 공백기 동안 엔터테인먼트·건축·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