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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린이집
이날 정형돈과 유재석은 상황극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은 밉상 아이로 빙의해 계속 "놀아줘"라며 떼를 썼다.
또 정형돈은 "박명수 삼촌은 아빠 하인 아냐? 명절 때 아빠 차 닦아주러 오잖아"라고 폭로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어 계속 나가봐야 한다는 유재석에 정형돈은 "이럴 거면 왜 낳았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아빠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라며 진지한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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