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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28일 오후 방콕에 위치한 JJ HALL에서 팬미팅을 가진 후 하이터치회, 단체 사진촬영까지 다양한 팬서비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열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조인성에 대한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국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