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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이태성, 7세 연상의 아내와 합의 이혼 ‘아들 양육권은?’

기사입력 2015-02-23 23:13 | 최종수정 2015-02-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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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이혼

이태성 이혼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23일 일간스포츠는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입대를 하면서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을 알리면서 임신 사실을 전했고 당시 돌이 지난 아들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3년 MBC '금 나와라 뚝딱' 출연 이후 군 입대를 했으며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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