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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염소
이날 호주 대표 블레어는 호주의 한 여성 농부가 호주의 날을 맞아 양 1030마리로 호주 국기를 만들었던 일을 소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순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유세윤 염소'가 있는데 나랑 목소리가 똑같다. 내가 들어도 내가 그런 소리를 냈다 싶을 정도로 똑같더라"고 말했다.
실제 영상 속 염소는 유세윤이 소리 지르는 것 같은 싱크로율 100%의 소리를 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유세윤 염소
'비정상회담' 유세윤 염소
'비정상회담' 유세윤 염소
'비정상회담' 유세윤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