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부부, 둘째 임신..."6월까지 활동. 이후 태교에 전념"
기사입력 2015-02-23 15:50 | 최종수정 2015-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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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오는 9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다.
이 관계자는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 5~6월까지 활동하고 이후부터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소유진은 이로써 연년생 아이들의 '엄마'가 되게 됐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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