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설현좋아" 댓글에도 `재치 대처`
기사입력 2015-02-23 07:50 | 최종수정 2015-02-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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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AOA의 초아가 설현이 좋다는 네티즌 반응에 재치있게 대처했다.
이날 초아는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 춤까지 보여주며 의욕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특히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채팅창의 댓글에도 "오늘 설현이 방송 안하지"라고 재치있게 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첫 방송된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