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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소개부터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박혁권은 외나무다리 베개싸움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혁권은 이규한에게 승리를 거둔 뒤 정용화와 맞붙었다.
또한 격렬한 베개싸움에 박혁권의 바지가 내려가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박혁권은 "골은 안 나왔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23 11:18 | 최종수정 2015-02-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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