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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이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날 손동운은 부동산뿐 아니라 경제용어까지 줄줄 꿰며 '야망돌'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자본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률을 높이는 경제용어인 레버리지(leverage)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부동산업계의 큰손을 꿈꾸는 손동운의 의외의 모습과 가장 부러운 팔자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22일 일요일 오후 11시 '속사정 쌀롱'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