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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게임’ 엠버의 반전 매력, 치마 입은 모습 처음이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2-20 19:34


'왕자의게임' 엠버

걸그룹 f(x) 엠버의 반전 과거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2일'에서는 엠버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치마를 입은 낯설은 옷차림새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들의 "예쁘다"는 반응에 엠버는 쑥스러워하며 "각각 4세, 6세 시절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두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으로 팀을 나눠 게임 대결을 펼쳤다. 게임의 수장은 각각 이휘재와 연예인 15명, 김준호와 연예인 15명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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