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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수영복 실수담
이날 윤세아는 "내가 덤벙거리는 성격은 아닌데, 정글에서 큰 실수를 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세아는 "급하게 수영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급하게 갈아입고 서두르다 뭘 흘렸다"면서 "정말 육중완 씨가 장난꾸러기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끝내 윤세아는 무엇을 떨어뜨렸는지 밝히지 않아 취재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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