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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M.I.B 강남의 무릎 꿇은 표정이 공개됐다.
지난 주 설을 맞이 한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귀요미 한복 자태를 선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는 시청자들을 홀릭 시킬 새로운 강아지 친구 2마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귀여움으로 아이들을 찾아갈 것으로 예고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 M.I.B 강남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6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귀여운 아이들과 강아지들의 좌충우돌 적응 에피소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