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슈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고 공감한 뒤 "그러니까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어 슈는 "내가 계속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을 만들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