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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성호 대표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안에 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성호에 대해 "FNC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라며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구라는 "연예인 출신 갑부 중에선 랭킹 3위 안에 드는데 이분이 연예인이었다는 걸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성호는 1999년 가수로 데뷔해 드라마 '로망스' OST 'Promise'를 부른 그룹 Be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한성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