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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이날 박성웅은 "내 캐릭터가 몸이 단단해야하기 때문에 액션 촬영을 후반부로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개월 동안 운동을 해서 힘들었다"며 "촬영이 있는 날에는 전날부터 촬영 내내 물을 못 마신다. 42시간동안 못 마신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강력계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3월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살인의뢰 박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