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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해당 매체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의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2위에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올랐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이후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영화 '클로이'와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니나 도브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