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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니나 도브레브, 제시카 알바 누른 미모 '감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1-30 09:54



니나 도브레브 / 사진=TOPIC Splash News

니나 도브레브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발표했다.

해당 매체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의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2위에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올랐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이어 6위 올리비아 와일드, 7위 스칼렛 요한슨, 8위 페넬로페 크루즈, 9위 헤이든 파네티어, 10위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이후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영화 '클로이'와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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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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